엄마의 끄적임

올해도 해바라기

싸리나무 2020. 9. 15. 19:28

텃밭의 한 컷...

 

해만 보더니... 고개가 무거워 땅을 보니 얼굴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텃밭의 파수꾼...너울너울 춤을 추듯

 

텃밭 지나오는 길에서... 시원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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