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가을이 쏟아지던 날!
엊그제 찍어 본 사진에서
다행히 뼈가 잘 붙었다니...감사한 일이다.
천천히 천천히 런닝을 뛰기 시작.
고개들어 우러른 하늘엔, 어느새 눈부신 가을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