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2
개학전 최후의 만찬
싸리나무
2017. 8. 8. 23:15
7일 저녁, 추계 대회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왔다.
8일, 하루 종일 뒹글거리며 휴식을 취하다
내일이 누나 학교 개학. 바로 기숙사로 들어가기에
방학동안 제대로 같이 앉아 밥을 먹을 시간이 별로 없어서
오늘은 집앞에 나가 저녁을 같이 먹었다.
한결이가 좋아하는 알밥!
누나가 좋아하는 연어덮밥!
누나가 인심써서 연어덮밥 한입을....